[BWF] 서승재-채유정,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김가은, 천위페이에 패해 결승행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의 간판 서승재(26, 삼성생명)-채유정(28, 인천국제공항)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올랐다.
세계 4위 서승재-채유정 조는 25일 중국 선전 신전만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대회 중국 마스터스 혼합 복식 준결승전에서 홍콩의 탕춘만-체잉수엣(세계 11위) 조를 2-0(21-17 21-13)으로 이겼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중국오픈에서 세계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 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4강에서 정쓰웨이-황야충 조에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12일 광주에서 열린 코리아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들은 올해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지난 8월 호주오픈에서 서승재-채유정 조는 탕춘만-체잉수엣 조를 이겼다. 이번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서 이들과 재회한 서승재-채유정은 43분 만에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서승재-채유정 조는 올해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우승을 놓고 맞붙는 상대는 '천적' 정쓰웨이-황야충(중국) 조다. 세계 랭킹 1위인 정쓰웨이-황야충 조는 준결승전에서 펑얀제-후앙동핑(중국) 조를 2-0(21-16 21-1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서승재-채유정은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정쓰웨이-황야충 조를 처음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중국오픈에서도 이들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는 정쓰웨이-황야충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 나선 김가은(25, 삼성생명, 세계 랭킹 15위)은 천위페이(중국, 세계 랭킹 3위)에게 0-2(16-21 15-21)로 졌다.
올해 코리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김가은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며 선전했다. 그러나 결승으로 가는 문턱에서 천위페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여자 복식 4강에 오른 정나은(23, 화순군청)-김혜정(25, 삼성생명) 조는 전날 8강에서 이소희(29, 인천국제공항)-백하나(23, MG새마을금고) 조를 꺾고 올라온 마쓰야마 나미-시다 치하루 조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SPOTV와 SPOTV ON,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BWF 중국 마스터스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⑮] 25세 에이스 전하영, 멘털부터 남달랐다…아픔 딛고 'AG 사브르 단체 金'→"LA 올림픽서 더 잘할게요"
2026-10-04
-
"배우인 줄 알았다" 日육상 스타 외모 화제…팔로워 3억4000만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도 만났다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