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입대' 지민·정국, '조교' 진 만난다…5사단 훈련소에 BTS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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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조교로 복무 중인 맏형 진과 만난다.
동반으로 현역 입대하는 지민, 정국은 12월 12일 오후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했고, 현재 경기도 연천 소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29일에는 RM, 지민, 뷔, 정국이 오는 12월 중순 동반입대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RM과 뷔는 오는 12월 11일 후방 모처에 있는 훈련소에,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전방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스포티비뉴스에 "확인 불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진, 제이홉, 슈가도 당일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조용히 입소한 것처럼 네 사람도 신병교육대에 팬들이 몰려들어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입대 시간과 장소를 비공개로 하겠다는 것이다.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 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하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은 내년 6월, 지난 4월 입대한 제이홉은 내년 10월,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2025년 6월 군 복무를 마친다.
RM, 지민, 뷔, 정국이 동반 입대를 하면서 2025년 방탄소년단 완전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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