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美 아카데미 작품상·각본상 후보, 꿈만 같고 영광"
작성일: 2024.02.28 16:02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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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셀린 송 감독은 28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기자간담회에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꿈만 같다"라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패스트 라이브즈'는 오는 3월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감독상 후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셀린 송 감독은 이에 "정말 감사하다.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됐을 때 영광이고 데뷔작으로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꿈만 같다. 너무 영광이고 신기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린 시절 헤어진 뒤 20여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한 두 동양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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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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