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지현, 그레인엔터와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작성일: 2024.03.26 14: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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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트로트 가수 김지현이 새 출발을 한다.
n.CH엔터테인먼트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최근 김지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4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타고난 실력과 끼를 겸비한 트로트 가수다. 2020년 첫 싱글 '사랑의 연금술사'로 데뷔했고, 같은 해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 MBC '트로트의 민족' 등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에 참가해 수많은 현역들 사이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레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현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김지현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준비된 트로트 가수 김지현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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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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