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DNA' 필요한 리버풀, 아탈란타에 '살라의 마법'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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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챔피언스리그급 대진이 짜인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승패가 확실하게 갈렸습니다.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팀은 리버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공격 축구로 잘 알려진 아탈란타에 0-3으로 완패했습니다.
홈 안필드에서의 패배라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세 시즌 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만남에서도 홈에서 0-2로 패했던 리버풀입니다
리버풀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0-1로 패했습니다.
좋지 않은 흐름을 안고 다시 아탈란타와 만납니다.
'뒤집기 DNA'를 뽐내야 하는 리버풀, 살라와 누녜스, 디아스에 각포, 조타까지 가용할 수 있는 공격진을 총동원합니다.
아탈란타는 스카마카의 결정력을 다시 기대합니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쿠프마이너스가 뒤에서 보조합니다.
웨스트햄은 올 시즌 4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레버쿠젠과 만납니다.
1차전 0-2 패배를 뒤집어야 하지만, 기세가 쉽게 꺾일지는 의문입니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그 누구도 누를 수 없는 기운입니다.
전력 누수도 있습니다. 보웬과 필립스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파케타는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합니다.
안토니오와 쿠두스의 결정력에 기대야 합니다.
이 밖에도 AS로마는 같은 이탈리아 팀 AC밀란과 만납니다. 1-0 승리를 지키느냐가 관건입니다.
포르투갈의 강호 벤피카는 프랑스 복병 마르세유 원정을 떠납니다. 2-1 승리를 사수해야 합니다.
유로파리그 8강 네 경기는 19일 오전 4시,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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