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지 해설 영상] 타이론 우들리 "결국 벨트는 내가 차지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라울러를 존경한다. 하지만 난 결국 벨트를 차지했다."
타이론 우들리(34, 미국)가 31일(한국 시간) 미국 애틀랜타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1 메인이벤트에서 로비 라울러(34, 미국)를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TKO로 이기고 새로운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중계진은 경기 내내 우들리를 "힘이 좋은 선수다. 킥, 테이크다운 능력 모두 좋다"고 높이 평가했다.
뒷걸음치던 라울러의 왼쪽 턱에 우들리가 오른쪽 펀치를 꽂았다. 털썩 쓰러진 라울러에게 파운딩 연타를 쏟아부었고 우들리는 결국 TKO승을 챙겼다.

경기 후 우들리는 "모두들 나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난 그저 편안히 휴식을 취했다. 긴장하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려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우들리는 1년 6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않아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나 팬들의 우려와 달리 우들리는 예상밖의 활약을 펼쳤다.
우들리는 "라울러가 어떤 전략을 갖고 올지 알고 있었다. 그는 참 어려운 상대고, 나는 라울러를 존경한다. 하지만, 난 결국 벨트를 차지했다"고 자신감 있게 소감을 밝혔다.
[영상] 우들리 vs 라울러 현지 해설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손흥민 따돌렸다" "96라인이랑 탁구나 쳐라" 이강인 향한 도 넘은 악플…3년 전 '탁구 게이트'까지 재점화→소속사 "전부 사실무근" 강경 법적 대응 예고
2026-10-13
-
"배신자" 소리 듣는 中 스키 여왕, 돈은 무려 1276억 벌었다…중국 정부 지원금 204억도 논란→싱가포르 1000명 앞에선 당당히 '성공 철학' 설파
2026-10-13
-
축구협회 ‘오피셜’ 공식입장, “손흥민 왕따 시킨 범인은 이강인” SNS 근거없는 가짜뉴스에 “허위·왜곡 정보 유포→부당한 이익 취득에 엄중히 대응” 선포
2026-10-13
-
"어머니 시신이 옆방에 있는데 도핑 검사" 25세 女선수의 믿기 힘든 고백→모친 사망 몇 시간 뒤 자택 불시 방문…"극도로 고통스러웠다" 눈물
2026-10-13
-
"오타니 선발 제외할 수 있다" 타율 0.150+OPS 4할 최악 부진→다저스 충격 결단 내리나…로버츠 감독 "내일 직접 이야기하겠다"
2026-10-13
-
'손흥민 리더십 논란→96라인 은퇴설→이강인까지' 韓 축구 대혼란…축구협회 공식 입장 "악의적 비방 엄정 대응" 이강인 측도 "사실무근" 법적 조치 예고
2026-10-13
많이 본 기사
-
APBC 대표팀 엔트리 떴다, 김도영·한동희·최민석 등 33명 발탁…WBC·KS 투수는 제외
2026-10-13
-
[오피셜] '이럴수가' 고우석도 없는데, 결국 손주영도 빠졌다…LG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2026-10-13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감독님 뭔가 달랐다, 잘 웃으시고…" KIA 승리 뒤에 이범호 감독 변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2026-10-13
-
[오피셜] 손아섭 WC 엔트리 승선…'허벅지 부상' 박준순-'목 담 증세' 손주영 합류 불발
2026-10-1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