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아침마당' 금의환향 "은인 같은 프로그램, 최다 출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성이 '아침마당'에 금의환향했다.
신성은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는 김혜영과 함께 등장해 꽃을 선물하고 '내 여자라니까'로 로맨틱한 오프닝을 열었다. 그는 "2019년 4월 17일에 바로 이 곳 '아침마당'에서 우승을 하고, 타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성은 "'아침마당'은 제게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다. 사실 '아침마당'이 없으면 전 이 자리에 있지도 않다. 그전에 무명 시절을 겪을 때는 굉장히 힘들었다. 우여곡절을 많이 겪다가 가수 관둘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신성은 "TV를 봤는데 '도전 꿈의 무대'를 하길래 '내가 나갈 곳은 바로 저기다', '마지막으로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와서 노래를 했는데 제가 1승을 하고 2승을 했다. 또 패자부활전으로 쭉쭉 나갔다"며 "PD님이 말씀하셨는데 아마 제가 최다 출연이었다고 하더라. 연속해 8주 정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1라운드에서 신성은 김혜영과 '나성에 가면'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깜찍한 댄스가 더해진 무대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무대 후 신성은 '도전 꿈의 무대' 당시 펼쳤던 '해변의 여인' 솔로 무대까지 펼치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신성은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 '웰컴 투 장미골' 등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