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차일목 허리 아파…허도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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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일부터 4일까지 치른 KIA와 원정 3연전 가운데 직전 두 경기에 허도환을 선발 출전시킨 이유에 대해 "차일목이 허리가 아파한다. 오늘(5일)도 허도환이 선발"이라며 "다만 2군에 내려갈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허도환에 대해 타격감도 좋다고 칭찬했다. "잘 치대. 이제 좀 맞추대"라고 웃었다. 허도환은 직전 두 경기에서 7타수 3안타 1타점, 2루타 3개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4일 경기에서 유격수 하주석이 경기 초반에 실책하자마자 권용관과 바꾼 상황에 대해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바꿨다"며 "아직 100%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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