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군입대 당시 불안했다…내 자리 사라질 것 같은 느낌"('피디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군입대를 할 당시 불안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왜 숨기고 다녀 보고 또 봐도 안질리는데! 비투비 이민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혁은 인기가 많던 시절 군대를 간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제대한지 4년이 다 되어 간다. 군대에 갈 때 많이 불안했다"라며 "아이돌로서 연예인으로서 경력이 단절되는 느낌이다. 그 사이에 팬분들이 다 떠날 것 같았다. 창창한 후배분들 막 올라오고 이러니까 나의 자리는 사라지는 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민혁은 "근데 군대 가는 연예인 분들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다. 직업적인 측면에서 1년 반이라는 시간이 불안한 시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민혁은 "(군대를) 갔다오니 불안이 없지 않아 있긴 했는데, 되게 감사하게 기다려 주신 팬분들이 많았다. 대부분이 기다려 주셨다"라며 "갔다오면서 더 열심히 살게 된 것 같다. 내가 불안함을 가졌던만큼 더 열심히 살고, 신인의 마음으로 뛰어야 내가 자리를 찾아갈 수 있겠구나 싶었더"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군대에 다녀오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 저한테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혁은 지난달 31일 서은광과 함께 유닛 구공탄을 결성하고 첫 번째 싱글 '탕탕탕'을 발매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