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안보여도 함께할 수만 있다면... 시야방해석 티켓까지 오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빅뱅이 팬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다하다 시야방해석까지 열었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빅뱅의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에 시야방해석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야방해석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4시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시야방해석이란 무대 측면에 위치한 사각지대 좌석으로 공연을 보기에 불편함이 따르나 공연에 대한 수요가 클 경우 간혹 티켓을 판매하기도 한다.
빅뱅 콘서트는 1회 공연에 6만명을 동원하는 초대형 공연임에도 이미 티켓이 매진됐다. 하지만 공연일이 임박해오면서 콘서트 티켓에 대한 뜨거운 요청에 결국 시야방해석까지 티켓을 추가 오픈하게 됐다.
YG 측은 “시야방해석까지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서비스 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YG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KINESYS사의 ‘VTE Beam Trolley’ 장치를 이용해 장면마다 새로운 형태의 무대 배경을 보여준다.
또한 넓은 상암 경기장의 모든 객석에 고른 음압의 최적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총 10곳의 위치에 딜레이 스피커(delay speaker)를 설치, 관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도 최상의 사운드로 빅뱅 10주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여기에 새롭게 교체한 콘솔 'Digico sd10'로 보다 무게감 있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
무대에는 가로 14m, 깊이 14m의 초대형 3단 피라미드 리프트가 설치되고 무대 앞 쪽에는 가로 28m, 깊이 3m의 무대 전체가 최대 8m까지 올라간다. 무대 대부분이 대형 리프트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장치들은 오토메이션 시스템으로 자동 제어 된다.
이 외에도 중계차 4대와 카메라 30여대가 동원되며 경기장 공중을 가로지르는 ‘와이어캠’ 등 기념비적인 공연에 걸 맞는 초대형 장비들로 관객들에게 최상의 공연을 제공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
'감성 보컬’ 재연, ‘포핸즈’ OST ‘빛이 머무는 곳’ 27일 공개…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따뜻한 희망
2026-09-23
-
추영우·옥택연, 로이킴 위해 감성 연기…‘크게 울어라’ 쇼트필름 출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
에스파 닝닝,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라인 '여신 비주얼'
2026-09-25
-
'사업가♥' 류화영, 결혼 후 첫 명절 맞아 시모 사랑 듬뿍 받았다 "저리 가라시는 울 어머님"
2026-09-25
-
"쉽지 않은 사람과 살아줘서 고마워" 유승준, 결혼 22주년 기념 웨딩 · 아내 사진 공개
2026-09-25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