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6K 호투+김한별 멀티히트, NC 소프트뱅크 교류전서 0-9 패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NC 다이노스가 10월 8일 18시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PayPay 돔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교류전 1차전을 치렀다.
소프트뱅크 2군 및 3군의 홈구장인 일본 후쿠오카 호크스 베이스볼파크 지쿠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교류전은 양 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1군 구장인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경기 소프트뱅크는 1군 전력인 마타요시 카츠키, 타우라 후미마루, 하세가와 타케히로, 츠모리 유키가 등판하며 야구장을 찾은 약 200여 명의 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경기는 NC가 0-9로 패했다.
선발 최성영은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후 최성영은 “오늘 경기 교류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리그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던졌다. 오늘 경기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활용해 상대 타선과 승부했다. 매 이닝 집중력을 가지고 투구했다. 결과를 떠나 자신감 있게 투구한 부분에서 만족한다”며 자신의 피칭에 흡족해 했다.
그러면서 “오늘 경기가 개인적으로 정말 큰 경험이 되었다. 오늘 경기가 개인적으로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시작이라 생각한다. 오늘 경험을 토대로 내년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음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타선에서는 김한별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한별은 “오늘 경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내가 준비한 부분을 경기에서 전부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이 부분을 이루기 위해 집중했다. 처음 뛰어보는 경기장과 처음 만나는 투수 등 모든 부분이 처음이었지만 이 역시도 오늘 내가 얻을 수 있는 경험이고 내가 뛰어넘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경기의 결과를 떠나서 소프트뱅크 주요 선수들을 만나 싸워볼 수 있어 값진 경험이 되었고 많은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 남은 두 경기 동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 내가 경험한 모든 것이 내년 시즌 준비에 도움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0월 9일 18시 일본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에서 진행될 2차전은 NC는 임상현이 소프트뱅크는 후지타 준헤이(배번 146)가 선발 등판한다.
이번 교류전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차례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베테랑 김선빈도 압박감 느꼈나… 잘 잡고도 미스→만루홈런 악몽, KIA 정신력 싸움이다
2026-10-11
-
‘롯데 판사는 공정했다’ 결국 KIA-LG 올인 대박 매치 열린다… 두산만 방긋 웃고 있다 [광주 게임노트]
2026-10-11
-
LG 기사회생하나, 한동희 KIA에 결정적 만루포 폭발… 롯데표 고춧가루 맵네, 3위 싸움 안개
2026-10-11
-
[속보] 레이예스 시작부터 '역대 신기록 경신' 안타 폭발… "뭐라도 건져야지" 김태형 팍팍 밀어준다, 당선 확정 찍으러 가나
2026-10-11
-
이범호 전격 마운드행 효과 봤나, 채찍과 당근 다 줬다… “너는 3선발이야, 대충 던지면 안 돼”
2026-10-11
-
이래서 'ML 60승' 투수가 KBO 왔나…151km 볼넷→볼넷→볼넷 공장이라니 "한국에서 생각만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 남는다"
2026-10-11
추천 콘텐츠
-
[MLS REVIEW] 손흥민 '6분 만에' 퇴장 유도→LAFC, 수적 우위에도 선제 실점...부앙가 동점골로 1-1 무
2026-10-11
-
파격 결정! '무려 5개월 만에 미드필더로 출격' 손흥민, FW 아닌 MF 배치...임시 감독 체제 첫 출격
2026-10-11
-
김광현-최정 감독으로 변신…SSG, 최광야구 1429 스페셜 매치 17일 개최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은퇴 소동' 김민재, 대표팀 떠나면 토트넘 가서 뛰나…"데 제르비가 원한다" 내년 여름 영입 추진
2026-10-11
-
2019년 전 국민 분노 샀던 '노쇼 사건'의 주인공 호날두, 이번엔 스스로 '대표팀 무단이탈'→최대 6개월 출전 제한
2026-10-11
많이 본 기사
-
"부임 때 드린 약속 못 지켜 죄송" 김태형 감독이 전한 고마움과 미안함, 그래도 팬들은 박수+환호로 답했다
2026-10-10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생애 첫 5안타로 폭격했지만, 이제는 롯데를 응원한다 "레이예스 선수, KIA전 4안타는 쳐야죠"
2026-10-11
-
KIA 죽으라는 법 없었다, 칼 갈던 실력자가 여기 있었네… 내년 KIA 개막 마무리 결정됐나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