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왓 우드 유 두' 무빙 포스터 공개…더 강렬해진 '카리스마 컴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원호가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호의 새 디지털 싱글 '왓 우드 유 두'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붉은 조명 아래 매달린 커다란 심장을 비추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뛰는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비트와 깜빡이는 조명이 긴장감을 더하며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선사했다.
앞서 원호는 '네 심장을 아무렇지 않게 찢어버린다면'이라는 가사 일부가 담긴 리릭 포스터를 통해 '왓 우드 유 두' 속 사랑에 상처 입은 이의 복잡한 감정과 처절한 절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와 연결되는 무빙 포스터 또한 사랑 뒤 고통과 분노를 그리고 있어 원호가 신곡을 통해 보여줄 감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원호는 오는 12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 합류 소식을 알렸다. 3일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9일 시카고, 10일 디트로이트, 21일 마이애미까지 총 4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4일 미국 휴스턴, 7일 시카고, 12일 뉴욕, 15일 시애틀, 17일 샌프란시스코, 1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첫 미국 팬미팅 투어 '웰컴 백, 위니' 개최까지 확정해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미국 징글볼 투어와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발매되는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는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 원호의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증명할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호의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
"푹 쉬면 되겠네" 고영욱, 이번엔 '고열로 데뷔 후 처음 쉰' 유재석 저격
2026-09-27
-
'포핸즈' 송강, 죄책감 사로잡힌 피아니스트 맞나…이준영에 분노의 멱살잡이[오늘TV]
2026-09-27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