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룹사운드 역사 60주년…12월 21일 'K-록 대잔치' 열린다
작성일: 2024.11.27 10:2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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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국 록의 본산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이하 음진협, 이사장 주용원)가 오는 12월 21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서 신진밴드 후원 프로젝트 'K-록 날개를 펴라 Vol.5'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특히 한국 록밴드의 시초로 꼽히는 키보이스 창단 기점으로 한국 밴드 역사 60주년 페스티벌을 겸한다.
주요 라인업은 지난 6월 22일 열린 음진협 주최 ‘신진밴드 후원 프로젝트’에서 32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한 바이탈 디그리와 3위팀 덤스가 레전드 밴드 데블스, 그리고 원조 밴드 키보이스의 윤항기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다.
또한 서울패밀리 출신 위일청이 이날 MC를 맡고, 현존 최고의 펑키 밴드 사랑과 평화가 피날레이자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음진협 주용원 이사장은 "이 행사는 본 협회 일반 회원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후원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음악실연자협회, 메인 협찬사인 APM 및 후원회의 적극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이다. 기본적으로는 후원 회원들을 위한 콘서트지만, 본 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비회원들은 ㈔대중음악문화진흥협회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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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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