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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에도 커리어하이…트와이스, ‘스트래티지’로 이어갈 대기록[초점S]

작성일: 2024.12.06 06:4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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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또 한번 대기록을 쓰기 위해 돌아온다. 

트와이스는 6일 열네 번째 미니앨범 '스트래티지'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스트래티지'를 비롯해 '키스 마이 트러블스 어웨이', '라이크 잇 라이크 잇', '스위티스트 옵세션', '키퍼', '매지컬', '스트래티지'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스트래티지'는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보 발매는 지난 2월 발매한 '위드 유-스' 이후 10개월 만이다. 앞서 트와이스는 '위드 유-스'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이었다. 

특히 이는 트와이스가 데뷔 10년차에 쓴 대기록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여전히 큰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 톱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했다. 

당시 트와이스 역시 해당 기록을 세운 것이 믿기지 않는 듯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꿈만 꾸던 일이 실현돼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 전작 '레디 투 비'가 '빌보드 200' 2위로 진입했다는 소식도 놀라웠는데 새 앨범으로 1위에 올랐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올해 데뷔 10년 차가 되었는데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건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위드 유-스'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106만 3615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데뷔 10년 차에 첫 초동 판매량 밀리언셀러, '빌보드 200' 1위 가수가 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이들은 올초 국내외 가요계를 점령한 것에 이어, '스트래티지'를 통해 올해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트와이스.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데뷔해 '우아하게', '치얼업', 'TT', '라이키', '왓 이즈 러브?', '필 스페셜' 등 발매하는 곡마다 히트곡이 됐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들은 표준전속계약서에 명시된 최대 전속계약 기간이 7년이기에 '마의 7년'이라는 큰 벽이 있다. 그러나 트와이스는 '마의 7년'을 넘긴 것은 물론 여전히 한 소속사에서 함께 활동하며 기록 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올해 데뷔 10년차이자,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 이들이 신보 '스트래티지'를 통해서는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이번에도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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