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입성' XG, 글로벌 행보…中 최대 음악축제 출연→유럽서 신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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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XG가 글로벌을 홀리고 있다.
XG는 지난 7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총 2만 6000 명이 동원된 이번 페스티벌에서 XG는 '슈팅 스타', '하울링', '레프트 라이트'를 비롯해 유닛 무대 '나띵', '투 텐즈', '세이 마이 네임' 등 총 9곡을 선보였다. XG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매력적인 음색의 라이브까지 선사, 현장을 달구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앞서 XG는 3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MDSK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이를 이어 이번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까지 출연, 글로벌한 파급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중국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XG는 13일 새로운 음원으로 유럽 팬들을 찾는다.
XG는 13일 '윈터 위드아웃 유 - 오케스트라 버전'을 유럽에서 발매한다. '윈터 위드 아웃 유'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곡으로, 크리스마스에 멀리 떨어져 있는 소중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감정을 담았다. 이번에는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탄생, 한층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한다.
연말에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XG는 최근 총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 '더 퍼스트 하울'을 마무리했다. 기세를 몰아 내년 4월 '코첼라' 출격까지 예고, 글로벌 입지를 더욱 넓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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