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첫 월드투어 아시아로 확대…10개 도시·19회차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아시아 저변을 확장하며 그 규모를 더욱 넓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블로그에 '2025 베이비몬스터 퍼스트 월드투어 '헬로 몬스터스' 인 아시아'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17일 싱가포르, 5월 24일 홍콩, 6월 7·8일 방콕 등 4회차 공연을 추가했다.
이로써 베이비몬스터는 총 10개 도시, 19회차에 걸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오는 25·2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초고속 입성 소식에 이어 미국 뉴어크·로스엔젤레스, 일본 카나가와·아이치·오사카·후쿠오카로 향하는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이후 현지 팬들과 또 한 번 교감하게 된 셈. 정규 1집 '드립' 수록곡부터 솔로 무대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가 준비된 데다,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밴드 사운드 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베이비몬스터의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 관계자는 "그간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게 됐다. 전 세계 팬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큰 만큼 공개된 일정 외에도 많은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 '드립'을 발매, 가요계와 방송가를 오가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드립' '클릭 클락'뿐 아니라 후속곡 '러브 인 마이 하트'까지 다채로운 음악 세계로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리얼리 라이크 유'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예고된 만큼 인기몰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