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합성 사진, 내 인생 가장 큰 상처" 유이, 걸그룹A양 사생활 영상 논란 언급('PDC')[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과거 걸그룹 사생활 영상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고 말했다.
유이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y PDC'의 '무쇠소녀단 에이스 유이, 제작진도 몰랐던 완주를 위한 비밀 회동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데뷔 초를 떠올리며 "20대 때는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마스크 쓰고 얼굴 가리고 가족들과 식사할 때도 불편하게 빨리 먹고 앉아 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과거 '걸그룹 A양 사생활 영상 유출'이라는 기사 속 'A양'으로 지목된 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애프터스쿨로 활동할 때 였는데 아직도 안 잊혀진다. 지금 생각해 보면 대표님한테 감사하다. 어린 친구가 상처받지 않게 어떻게든 돌려 말했다"며 "'유이야, 나는 널 믿어. 그리고 네가 이런 영상이나 사진에 안 찍혔을 거라고 믿지만 지금 항간의 떠도는 소문이 다들 너를 포커스로 두고 있어. 그러니까 사진 보고 맞으면 맞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기 해줘'라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유이는 "그때가 21세 때였다. 바쁘게 활동하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불려 가니까 되게 무서웠다. 사진을 딱 봤는데 누가 봐도 합성사진이었다. 싸구려 모텔 같은 곳에 내 얼굴만 있는 합성 사진인데 그게 데뷔한 지 3개월도 안 됐을 때 벌어지니까 상처를 크게 받았던 것 같다"며 "'그 누구한테도 상처를 안 주면서 살아야지'하고 살아왔던 사람 중 하나인데 내 이름이 알려지면서 이런 사건들이 터지니까 '나는 연예인을 할 수 없는 사람인가'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쿨하게 넘겨야 되는 부분들인데 나한테는 힘든 트라우마였던 것 같다. 당연히 합성사진이라는 게 밝혀졌고, 지금의 나라면 '아니다'라며 넘겼을 텐데 그때는 막 데뷔하고 나서니까 애프터스쿨한테도 피해를 주는 것 같고, 회사에도 그런 것 같았다. 그런 시절이 있어서 당시에는 사실 카메라 소리만 나도 '나 찍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유이는 "지금은 어딜 가든 알아봐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다. 그리고 날 존중해주는 분들이 많아졌다. '유이가 친구랑 밥 먹으러 왔구나', '여기서 촬영하는구나'라고 하신다. 날 알아봐 주시고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하시는 게 감사한 일이라는 걸 딱 16년 차 정도 되니까 느낀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