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英·美 유력 매거진 선정 '2025년이 기대되는 아티스트'…K팝 뮤지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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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브(Yves)가 해외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영국 대중문화 매거진 원더랜드와 미국 음악 매거진 더 페이더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를 선정한 가운데, 이브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더랜드는 "이브는 UK개러지부터 하이퍼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K팝을 융합하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지만, 그 기다림에 대한 충분한 가치를 증명했다. 이브는 두 장의 EP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흥미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호평했다.
더 페이더는 이브에 대해 "K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부터 독창적인 음악 세계까지, K팝 신에 참신하고 엣지 있는 아이디어를 가져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브는 두 매체가 선정한 명단에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미국 HITS, 브라질 FFW 등의 매거진은 물론, 뉴욕의 일간지 amNY 등이 이브가 발매한 두 장의 EP와 유럽과 북미 투어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미국 빌보드는 이브의 북미 투어 중 LA 공연을 공식 SNS 계정으로 포스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브는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EP '루프'와 두 번째 EP '아이 디드'로 '올해의 솔로'의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국 NME와 데이즈드는 이브 데뷔곡 '루프'를 '2024년 베스트 K팝 송'으로 선정했으며, 미국 빌보드는 두 번째 EP '아이 디드'를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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