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주짓수 미리 보기] 76kg급 준결승전 <장인성 vs 채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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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SPYDER Invitational BJJ Championship Final,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은 한국 최초 초청 방식 브라질리언주짓수 상금 대회다. 토너먼트로 76kg급과 76kg 이상급 최강자를 가린다.
76kg급 준결승전에서 채완기(비스트 짐)와 장인성(와이어 주짓수), 이바름(팀 루츠)과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이 맞붙는다. 76kg 이상급 준결승전에서 김봉조(KJ 리스펙트)와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유술회 본관),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과 이대웅(존 프랭클 주짓수 관악)이 경기한다.
결승전에 진출할 주지떼로는 누구일까? 이 대회는 27일 오후 12시 50분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 장인성의 출사표
채완기를 위한 대비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다. 검은 띠와 경기하게 돼 더 편한 마음이다. 베림보로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난 가드나 톱 상관없다. 채완기가 가드로 갈 듯하니 난 톱에서 경기하겠다. 많이 움직인 다음, 가드 패스를 하겠다. 내가 보라 띠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채완기와 재미있는 경기 펼치겠다.
○ 채완기의 출사표
모든 경기는 부담이 된다. 하던 대로 경기할 것이다. 상황에 맞게 움직일 수 있도록 훈련하겠다. 경기에서 톱 게임을 많이 안 했다. 앞으로 톱 게임도 충분히 강하다는 걸 보여 주겠다. 장인성은 균형감이 좋은 선수다. 난 우승하기 위해서 여기 출전한 것이다. 체급 우승은 물론 앱솔루트 우승도 문제없다.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내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
△ 무림 통신 박성진 기자 예상
베림보로를 특기로 하는 채완기를 과연 누가 막을 것인가 하는 점이 76kg급의 관전 포인트.
4강에서 채완기를 막아나선 장인성은 상대적으로 주짓수에 입문한 기간은 짧지만 최근 무섭게 치고 올라오며 주목 받고 있는 선수. 채완기의 배림보로가 워낙 강력해서 과연 장인성이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관건이지만, 장인성은 기술에 대한 이해 속도와 적응력이 매우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채완기의 독주에 제동을 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언 주짓수 챔피언십 파이널 대진
[스페셜 매치(도복 10분)] 최용원(KJ/와이어 주짓수) vs 아오키 신야(일본)
[스페셜 매치(노기 7분)] 함서희(팀 매드) VS 이은미(KJ/와이어 주짓수)
[76kg급 준결승전] 채완기(비스트짐) VS 장인성(KJ/와이어 주짓수)
[76kg급 준결승전] 이바름(팀 루츠) VS 조영승(존 프랭클 주짓수)
[76kg 이상급 준결승전] 김봉조(KJ/리스펙트) VS 마크 부조빅(동천백산 본관)
[76kg 이상급 준결승전] 정호원(존 프랭클 주짓수 평택) VS 이대웅(존 프랭클 주짓수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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