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웃 1조5103억 레알 비닐신, '오닐 머니' 5254억 메가딜 앞에 섰다 '부 Vs 명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초대형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의 유혹 속에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 나초 페르난데스(알 카디시아) 등 레알에서 뛰었던 이들이 사우디 주요 팀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에는 비니시우스다. 2027년 6월까지 레알과 동행했고 그를 빼가려면 10억 유로(약 1조 5,103억 원)는 던져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현실적인 타협 금액이 없는 것은 아니다. 비니시우스가 이적에 동의하고 레알의 선처가 따른다면 언제라도 여타 구단과 호흡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레알에서 더 뛰겠다"라는 것이 비니시우스의 입장이다.
하지만, 감정 기복이 심한 비니시우스를 점점 레알이 버거워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워낙 다른 팀 팬들로부터 인종 차별성 발언을 자주 듣고 대처가 차분하지 않은, 감정적이라는 지적과 마주한 비니시우드다.
물론 비니시우스는 2000년생으로 전성기에 올라 있는 기량을 보이는 중이다. 발롱도르는 놓쳤어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으로 자신의 명예도 높였다. 금전적인 이득은 이미 충분히 취하는 위치에 있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 8골 5도움으로 지난 시즌 리그 26경기 15골 5도움의 절반의 골을 넣은 비니시우스다. 겨울 이적 시장 비니시우스의 사우디행 가능성이 피어올랐지만, 현실적으로는 레알과의 동행이었다.
사우디에 정말로 간다면 어느 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까. '팀 토크'는 '사우디 제다를 연고로 하는 알 아흘리가 될 것이다. 알 힐랄은 네이마르가 떠난 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 아흘리에는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에서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이반 토니가 있다. 또, 레스터시티와 맨체스터 시티를 누볐던 리야드 마레즈에 리버풀 출신 호베르투 피르미누, 비니시우스의 브라질 동향 갈레누와 알렉산데르, AC밀란 출신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가 자리 잡고 있다.
매체는 '알 아흘리는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3억 5,000만 유로(약 5,254억 원)를 레알에 제안할 것이다'라며 이를 받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레알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비니시우스가 사우디에 입성하면 호날두, 벤제마와 동일한 수준의 선수로 인식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붙었다.
바이아웃 10억 유로를 현실적으로 제시할 구단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알 아흘리의 이적료 제안가도 엄청난 수준이다. 최종 선택은 비니시우스의 몫이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은 퇴장당했어야 한다" 명장의 공개 저격→절친의 정면 반박 "그저 떼를 쓰는 것처럼 보여"
2026-09-28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이강인 퇴장 아니야" 라리가 회장 '공식발표'→레알 마드리드 공식 성명 "공격 멈춰라"
2026-09-24
-
"이강인 태클 좋았다, 부상당한 발베르데 꼴 좋다" 축구 팬들의 쏟아지는 조롱→과거 한국에서 인종차별+꾸준한 살인 태클 '파묘'로 비판 세례
2026-09-23
-
[오피셜] 이강인 거친 태클에 끝내 쓰러졌다...레알 마드리드 공식발표→발베르데 발목 염좌 진단 받았다
2026-09-23
-
음바페 '오피셜' 공식입장 "이강인 태클 퇴장 맞다"고 공개 저격한 무리뉴 감독과 행동 달랐다 → "난 속으로만 생각할 것"
2026-09-21
추천 콘텐츠
-
라이벌 구단주 '공룡' 한마디에 다저스 발칵? 알고 보니 오해…로버츠 "그래도 난 우리 공룡들이 좋다"
2026-10-03
-
'텐텐텐' 韓 여자 양궁 마지막 희망 오예진, 감 잡았다!...4강서 15발 중 10발이 '10점'→결승서 강채영 꺾은 인도와 격돌
2026-10-03
-
'토미 감독 체제 새 출발' 삼성화재 전지훈련 출국 "日 프로팀 상대로 훈련 결과 테스트"
2026-10-03
-
'투타 괴물' 하현승, 키움 팬들과 첫 인사 나눈다…신인선수 환영 행사 개최
2026-10-03
-
"韓 양궁 톱시드 무너뜨렸다" 인도 17세 소녀 대반란! 강채영 6-4 격침, 극적 준결승행…슛오프 지운 '미친 담력'에 印 열광
2026-10-03
-
[오피셜] '야마모토 아닌 스쿠발 선택했다' 다저스 NLDS 1차전 선발 발표…로버츠는 이미 열흘 전 결정했다 "75구 교체→1차전 준비해"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