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열흘 만에 200만 돌파…'퇴마록' 2위[박스S]
작성일: 2025.03.10 10: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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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봉준호 감독 '미키 17'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넘겼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지난 7~9일 주말 3일간 56만2218명을 불러모아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퇴마록'이 기록한 5만9131명의 10배 가까운 기록이다.
누적 관객은 209만8583명을 기록, 지난 2월 28일 개봉 이후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퇴마록'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38만4934명을 보였다.
외화 '콘클라베'는 5만1264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버추얼 가수 플레이브의 '플레이브 '대쉬' 인 시네마'가 3만2702명으로 4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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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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