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컴백한다…큐피드 날개 단 고양이와 빨간 실뭉치로 호기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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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니쥬가 오는 31일 새 싱글 '러브 라인'을 발표하고 국내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JYP 공식 SNS 채널에 'NiziU "LOVE LINE" : Where T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니쥬는 오는 31일 한국 두번째 싱글 '러브 라인'으로 국내 컴백한다.
이번 영상은 그믐달이 떠 있는 보랏빛 하늘 아래 하얀 고양이가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붙잡는다. 굴러오는 빨간 실뭉치를 향해 호기심을 드러내며 실뭉치가 높게 떠오르고 무지갯빛이 비치자 하늘로 뛰어올라 이를 덮친다. 큐피드처럼 날개를 달고 하트 모양의 화살을 입에 문 의문의 고양이와 빨간 실뭉치가 등장하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영상이 니쥬의 신보 콘셉트에 관한 힌트를 남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새 싱글 '러브 라인'은 니쥬가 약 1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한국 작품이다. 이들은 2023년 10월 첫 싱글 '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하트리스'로 국내 정식 데뷔했다. 이후 9일 만에 음악방송 1위, 당시 기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 7위에 오르면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에너지의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아홉 멤버가 두번째 한국 싱글 '러브 라인'으로 선사할 새로운 음악과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니쥬는 지난 1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 한 해 새 음반 발매, 해외 활동, 컬래버레이션, 네 번째 라이브 투어, 새 리얼리티 쇼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 일환이자 그룹의 영향력을 한층 확장할 새 작품 '러브 라인'이 니쥬의 활약세를 견인한다.
최근 니쥬는 일본에서 여러 성과를 거두고 2025년을 활짝 열었다. 2월 5일 발매한 일본 첫 미니 앨범 '어웨이크'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현지 8개 지역 18회 공연 규모의 데뷔 첫 윈터 투어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4-2025 "어웨이크"'는 총 15만 5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 마쳤다. 오는 9월부터는 내년까지 이어지는 '자체 최대 규모' 새 투어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5'와 '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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