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단체관람 가나요" '로비', 봄바람 타고 입소문 흥행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하정우 주연 영화 '로비'가 드디어 2일 개봉했다. 이상하고도 재밌는 코미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로비'가 극장가에 훈풍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하정우가 감독과 주연을 맡아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박해수, 곽선영과 함께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어딘가 긴장된 모습으로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의 모습이 홀컵 안에서의 시점으로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파묘'가 떠오르는 듯한 구도의 포스터가 '로비'의 재치를 엿보게 한다.
강렬한 리뷰를 중심으로 “하정우만의 위트가 빛났다. 말맛만큼은 ‘천만’이 아쉽지 않다”, “하정우 특유의 말맛과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배꼽 잡고 봤습니다. 하정우식 전개가 너무 웃겼어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으로 돌아온 감독 하정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하정우를 중심으로 한 배우진이 ‘말맛’을 잔뜩 살려 뛰어난 앙상블을 이룬다”, “보는 내내 웃음 빵빵 모든 배우들의 연기의 합이 좋고 재밌었다” 등 대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해 칭찬도 담겼다.
지난 시사 이후 '로비'는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하정우의 말맛은 이길 자가 없다”, “이번에도 하정우가 하정우 함”, “배우들의 연기도 재미도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말맛이 최고!”, “연기 구멍이 없으니까 눈이 편하네요”, “직장인들을 위한 개비스콘, 직장인 단체 관람 가야 하는 영화”라는 평가도 시선을 붙든다.
'로비'는 4월 2일 개봉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68세' 임백천, 수액 치료 후 핼쑥해진 근황…'볼살 실종'에 쏟아진 우려
2026-09-28
-
'남편 리스크' 성유리, 핑클 완전체 앞두고 몸매 관리…"체력아 눈치 챙겨" 한탄
2026-09-28
-
'대마 혐의' 김바다, 6개월 만에 복귀 의지 "뼈저리게 반성, 음악으로 보여줄 것"
2026-09-28
-
더보이즈는 '9인' 새출발 알렸는데…홀로 빠진 뉴, 차가원 떠나 새 소속사로[공식]
2026-09-28
-
"앞으로도 7명이 함께"…방탄소년단, 불참에도 MTV VMA '올해의 노래' 등 3관왕 소감[공식]
2026-09-28
-
[속보]틱톡코리아, 고영욱 계정 영구 삭제…"청소년 대상 성범죄 확인"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