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훈, '하이파이브'로 음악적 성장 증명 "또 다른 모습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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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박태훈이 '하이파이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태훈은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하이파이브(Hi+Fiv3)' 무대를 선보였다.
'하이파이브'는 젠지 세대 박태훈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싱글로,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풋풋한 캠퍼스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특히 2000년대 초반 K팝 감성을 박태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키치하고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다.
댄서들과 함께 컴백 무대를 꾸민 박태훈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소년미를 발산했다.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로 보는 재미까지 더한 박태훈은 완벽한 라이브 실력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며 박태훈은 소속사 ATCM을 통해 "댄스곡으로 활동을 하며 스스로도,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함께 활동한 동료 아티스트들을 보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걸 느꼈고,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생, 인플루언서, K팝 아티스트를 거쳐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이번 싱글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시는 스태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태훈은 '플레이 윗 미'의 후렴구를 기반으로 한 '도레미 챌린지'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박태훈은 새 싱글 '하이파이브'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태훈은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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