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가장 잘하는 음악으로 돌아왔다…기대에 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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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어스가 2025년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신유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솔트래블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트라이 위드 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라이 위드 어스'는 스무 살 문턱에 선 투어스를 정면으로 비춘다. 처음 마주하는 일들에 용감하게 뛰어드는 청춘의 에너지가 이 앨범에 녹아 있다. 상쾌한 사운드와 소년미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로 채워진 음악은 이들이 쌓아온 청량 계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린다.
앨범명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들을 우리 함께 해보자'는 의미가 담겼다. 소년과 청년의 경계에서 모든 것이 아직은 미숙한 이들에게, 세상은 생각대로만 흘러가지 않지만, 투어스는 그 과정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새로운 경험을 거듭하며 어른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비롯해 '럭키 투 비 러브드', '랜덤플레이', '프리스타일', '심야영화', '고 백'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투어스는 지난해 발매한 '라스트 벨'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신유는 "컴백을 하고 쇼케이스에 서게 되어서 영광이고, 작년에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었다"라며 "대중들이 투어스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왔는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훈은 "이번에도 팬분들과 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영재는 "이번 앨범도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멤버들도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도훈은 "올해 첫 컴백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팬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이 저희 음악에 쉽게 다가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민은 "'라스트 벨'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는데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진은 "더 성장하는 모습을 팬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 이 앨범이 멤버들과 진심을 다해 준비한 앨범이기에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투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트라이 위드 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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