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송백경 "타투=마지막 연예인병 흔적, 3년 동안 지울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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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문신 제거에 나섰다.
송백경은 22일 "내 몸에 남아있는 마지막 연예인병 흔적인 타투를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지웠다"며 "깨끗한 몸으로 살기위한 여정의 첫걸음.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지워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함꼐 올린 사진에는 팔과 손, 다리와 목 등을 붕대와 반창고 등을 감싸고 있는 송백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문신충으로 살기에는 앞으로의 긴 내 삶과 역할이 너무 많다. 아빠&남편 그리고 사장님"이라며 "'깡패같아 멋있어 보여요'라고 말하는 루빈이 루안이에게 좀 더 당당하게 문신은 절대 안된다고 말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
송백경은 "수면마취 깨고나니 욱신욱신 하지만 이 정도 따위는 문제없어"라며 "여러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깨끗한 몸을 소중히 하시길..."이라며 "타투 제거" "생각보다 덜 아픔" "이 악물고 지움" "긴 여정"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송백경은 지난 달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꼬치집 사장님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불 앞에서도 긴소매를 고집하던 그는 "왼팔에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다. 아빠가 되고 나서 더 이상 드러내고 싶지 않다"며 문신을 제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송백경 글 전문이다.
내 몸에 남아있는 마지막 연예인병 흔적인 타투를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지웠다.
깨끗한 몸으로 살기위한 여정의 첫걸음.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지워갈 것이다.
문신충으로 살기에는 앞으로의 긴 내 삶과 역할이 너무 많다.
아빠&남편 그리고 사장님.
깡패같아 멋있어보여요라고 말하는 루빈이 루안이에게 좀 더 당당하게 문신은 절대 안된다고 말할 수 있게되어 다행이다.
수면마취 깨고나니 욱씬욱씬하지만 이정도따위는 문제없어.
여러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깨끗한 몸을 소중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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