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어린 애순 김태연 "농부가 꿈..'폭싹'에서 양배추 길렀는데 너무 재밌어"('아는형님')
작성일: 2025.05.03 21:2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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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폭싹 속았수다' 어린 애순과 관식은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꿈꾸고 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차세대 어린이 스타들인 트로트 가수 박성온, 황민호, 이수연, 유지우와 배우 김태연, 이천무, 오지율이 출연했다.
이날 화제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역을 맡았던 김태연은 "제가 '폭싹'에서 양배추를 기르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래서 직접 밭에서 길러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농부가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반면 어린 관식 역을 맡았던 이천무는 "축구 해설위원이 꿈이다. 축구선수를 할까 생각해봤는데 할 때마다 뼈가 약한 건지 부러지고 다치고 했다. 그래서 축구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는 해설위원이 되고 싶다"고 꿈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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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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