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김보라·조바른, 합의이혼…결혼 11개월만 "원만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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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보라(30)와 조바른 감독(36)이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했다.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10일 "김보라는 신중한 고민 끝에 (조바른 감독과)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보라와 조바른은 3년 교제 끝에 2024년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괴기맨숀' 배우, 감독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지만, 11개월 만에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음은 김보라 소속사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보라 배우 소속사 눈컴퍼니입니다.
김보라 배우의 이혼과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김보라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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