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빽가, 母가 쓴 손편지 공개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저였네요" 먹먹
작성일: 2025.05.24 17: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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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모친상을 당한 빽가가 어머니를 향한 먹먹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는 23일 개인 계정에 "카톡을 거의 안해서 이런 거 몰랐는데, 엄마의 카톡 프로필 사진은 '엄마 보물 1호 백성현' 저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빽가의 얼굴과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엄마의 모습이 함께 담겨 먹먹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빽가가 어머니로부터 받은 손편지들이 담겼다. 빽가는 어머니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올해 빼고 매년 엄마에게 축하카드를 받았던 나는 엄마 보물 1호"라고 적었다.
앞서 빽가의 모친은 지난 20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빽가와 함께 '동치미', '미운 우리 새끼' 등 방송에 출연하며 각별한 모자지간의 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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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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