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 개원 4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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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한국스포츠과학원(원장 송강영, 이하 과학원) 개원 45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4회 체육과학 연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과학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역대 과학원장과 연구위원들이 참석해 올해로 45년을 맞이한 과학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강영 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45년 동안 과학원이 대한민국 유일한 체육 연구기관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는 모든 임직원 열과 성을 다해 수고한 덕분이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지난해에 출간한 '체육과학 연구' 게재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한 총 6편의 우수 논문(최우수 2편, 우수 4편)에 대한 '제24회 체육과학 연구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체육 분야 정책 아이디어 제언과 체육계 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포츠 현안과 진단'의 우수 칼럼니스트 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80년 설립된 과학원은 전문체육부터 생활·학교·장애인 체육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체육 정책 및 스포츠과학 지원 기관으로 거듭났고, 체육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학술 연구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체육과학 연구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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