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윤은혜, 대선 투표 독려 나섰다 "총·칼보다 무서운 투표, 최악 막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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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에 투표 독려에 나섰다.
배우 이동욱부터 가수 겸 배우 윤은혜까지 스타들은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대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동욱은 대선을 앞두고 “사전 투표 함. 첫째 날 바로 갈김”이라며 “찍을 사람이 없다는 너희들아. 늘 얘기하지만 투표는 최악을 막는 거야.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하고 차선이 없다면 차악을 택해서 최악을 막는 거”라고 투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윤은혜는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해요”라고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정치색 논란’을 원천 차단할 무채색 의상을 입고, 투표소 현수막을 가리키는 손을 귀여운 스티커로 모자이크 처리한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방송인 곽정은은 “얼마나 오늘을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 내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발휘하는 일이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없었다. 20대의 어느 날에는 ‘내가 투표하지 않는다고 달라질 것이 없는데’라며 소중한 권리를 포기한 적도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됐다. 이 한 표에 담겨져 있는 의미가 얼마나 깊고 무거운지를”이라고 했다.
이어 “누군가가 너무 좋은 마음 때문에 꼭 투표할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누가 더 괜찮은 세상을 만들지를 판단하는 투표를 할 수 있다”라며 “저는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 이 마음을 담아 투표했다. 경의와 기여와 선물을 담아, 한 표의 귀한 권한을 행사하는 오늘이기를 바란다. 여러분 꼭 투표하시라”라고 했다.
방송인 김신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에서 “오늘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라며 “총, 칼보다 무서운 게 투표다.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라고 밝혔다.
또한 모델 변정수는 “그냥 쉬는 날 아니고 귀찮다고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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