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슬·아이런, 쇼트폼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 첫 주자…‘너란 바람이 지금 내게로 분다' 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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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안예슬과 아이런이 카카오 쇼트폼 드라마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 첫 가창자로 나섰다.
인기 웹소설 원작 드라마로 윤예주와 배이정이 주연을 맡은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는 살해당한 재벌가의 유일한 후계자 기승호와 용의자로 지목된 비서 이연우의 꼬이고 꼬인 실타래를 풀어가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결백을 주장하지만 사형대에 오르게 된 이연우의 바람대로 사건이 벌어지기 한달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내용이 흥미를 돋우는 내용으로 2일 방송을 시작한다.
안예슬과 아이런이 듀오를 이뤄 부르는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는 ‘너란 바람이 지금 내게로 분다’이다. 매력적인 톤과 탁월한 곡 소화력을 지닌 안예슬과 아이런이 드라마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은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닌가봐 / 불쑥 맘을 덮친 이끌림 / 낯선 감정에 놀라 / 중략 / 눈 감아도 / 눈을 떠봐도 / 온통 네 모습만 가득해 / 피할 수도 없게’로 이어지는 곡의 흐름이 사랑의 감성을 일깨운다.
‘프로듀스101’ ‘슈퍼스타K’ 이후 꾸준하게 앨범과 OST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예슬과 최근 드라마 ‘여왕의 집’ OST로 데뷔한 신예 아이런이 매혹적인 톤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어우려져 웰메이드 듀엣곡의 탄생을 알렸다.
이 곡은 god 김태우, 아이들 민니, 조항조, 소향, 알리, 장근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진행해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합작해 안예슬과 아이런의 매력을 극대화 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온 안예슬과 주목 받는 신예 아이런이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감성을 담은 듀엣으로 OST의 색다른 묘미를 전하게 될 것”이라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카카오 쇼트폼 드라마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OST 안예슬·아이런의 듀엣곡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음원은 3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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