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도 함께…카라 강지영, 데뷔 17주년 자축
작성일: 2025.07.24 16:2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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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강지영은 24일 개인 계정에 "어느덧 17주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라의 데뷔곡 '락 유' 무대 사진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서 한승연, 강지영을 비롯해 고(故) 구하라가 밝은 웃음을 짓고 있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카라는 2007년 3월 4인조로 데뷔했으나, 2008년 김성희의 탈퇴 후 구하라와 강지영이 합류하면서 5인조로 재편됐다. 2014년에는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한 후 허영지가 합류해 4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19년 고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했고, 카라 멤버들은 꾸준히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구하라 사망 이후 2022년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다. 카라를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이 다시 합류해 5인조가 되었으며, 이들은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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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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