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다시 사랑하려 해' 보컬 챌린지 성료…대상 수상팀 얼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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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김현성의 '다시 사랑하려 해' 챌린지를 통해 고음의 진수를 보여준 대상 수상자가 공개됐다.
김현성이 진행한 '다시 사랑하려 해' 챌린지가 지난 20일 마감된 가운데, 대상 수상자가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해 28일 발표됐다.
이번 챌린지는 '다시 사랑하려 해'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이벤트로 김현성 특유의 고음을 소화할 수 있는 도전자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었다.
대상 수상의 영예는 팀 진짜(신민재, 박상준, 이충환)에게 돌아갔다. 세 사람은 각각의 스타일로 '다시 사랑하려 해'를 해석하며 극적인 감정선과 고음의 완급을 탁월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현성표 발라드'의 본질인 감정의 진폭과 절제를 함께 가져간 점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상 수상자인 팀 진짜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김현성과의 듀엣 영상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무대 밖에서 시작된 이들의 목소리가 어떤 울림으로 확장될지 기대를 모은다.
'다시 사랑하려 해'는 김현성이 성대결절(근육긴장성 발성 장애)을 극복하고 발표한 곡으로, 조영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한 정통 발라드다. 다시 마이크를 쥔 김현성은 전성기의 고음을 고스란히 되살리며 절정의 테크닉과 진심 어린 감정으로 귀환을 알렸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고음 종결자' 김현성표 발라드와 시너지를 입증한 장으로도 주목받았다. 수많은 지원자들이 '다시 사랑하려 해'의 고음 구간에 도전하며 노래방 애창곡 계보에 새로운 장을 더했고 그 중심에는 김현성의 음악을 향한 진심과 도전자들의 열정이 있었다.
김현성은 앞서 "많은 분들의 응원에 대한 저의 대답 같은 노래"라며 '다시 사랑하려 해'의 의미를 직접 전한 바 있다. 수많은 참가자와 수상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김현성이 노래한 진심을 무대 밖에서 완성하며 곡에 담긴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김현성은 챌린지 대상 수상자들과 영상 촬영을 비롯해 하반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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