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신곡 '항해' 8월 3일 발표…잃어버린 꿈 찾아 떠나는 청량감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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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개똥(류진)이 새 싱글 ‘항해’를 오는 8월 3일 발표한다.
개똥의 이번 신곡은 음악 전문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과 아랑C&C가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젝트로 개똥의 음악적 감성과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항해’는 한 장의 낡은 지도, 작은 망원경, 그리고 마음속에 간직해온 ‘처음의 꿈’을 모티프로 삼아 잃어버렸던 꿈의 방향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여정을 노래한다.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 이풀잎이 작사·작곡, 개똥이 가창뿐만 아니라 편곡과 기타 세션에도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시처럼 섬세한 가사 위에 맑고 경쾌한 보컬, 감각적인 J팝 스타일의 편곡이 어우러져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 서 있는 듯한 청량한 기분을 선사한다.
가사 속 ‘노란 돌고래가 춤추는 곳’이라는 환상적인 이미지는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상징한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실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꿈을 향한 나침반’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똥은 2021년 JTBC ‘싱어게인2’에 27호 가수로 출연해 독특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통해 꾸준히 음악적 색깔을 넓혀왔으며, 웹드라마, 웹툰 OST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발표곡 ‘별사탕 이야기’ ‘친구라 말하기엔’ 등에서 보여준 감성적이면서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낸 가사는 개똥 특유의 따뜻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고 있다.신곡 ‘항해’는 뜨거운 여름,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응원을 건넬 음악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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