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 호기롭게 나선 강릉고 만났다…갑작스레 찾아온 컨디션 난조(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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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불꽃 파이터즈가 10연승 대기록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5화에서는 강릉고전 승리를 통해 스테이지 스윕을 꿈꾸는 불꽃 파이터즈의 열정이 그려진다.
파이터즈의 선발 투수로는 ‘검은 머리의 에이스’ 이대은이 출격한다. ‘팀에서 자랑하는 완벽한 투수’인 그는 초반부터 빠른 발에 높은 타율까지 겸비한 강릉고 타자와 맞붙는다.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베테랑 美가 물씬 풍기는 투구를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다.
하지만 안심은 금물. 이대은의 투구 메커니즘은 갑작스레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딘가 불편한 듯 보이는 그의 모습에 파이터즈는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결국 이대은은 마운드 위에서 인상을 찌푸린다, 이대은이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마운드를 지킬 수 있을까.
강릉고에서는 0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가 등판한다. 대기 타석에서 타이밍을 맞춰보던 임상우는 남다른 각오로 타석에 들어선다. 알고 보니 강릉고 선발투수와 임상우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 뜻밖의 선후배 대전이 펼쳐진 상황에서 임상우가 선배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한편, 파이터즈를 뒤집어놓은 파격적인 라인업의 주인공들도 등장한다. 이들의 플레이에 파이터즈는 “큰일 날 뻔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린다. 아쉬움과 기회 속, 김성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들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
그런가 하면 야구 천재 정성훈에게는 ‘타점 먹방’ 기회가 찾아온다. 파이터즈의 더그아웃에서 “점수 무조건 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정성훈은 언제나 그랬듯 여유로운 모습으로 신중히 타석에 임한다. 이에 강릉고 더그아웃은 순식간에 팽팽한 긴장감으로 물들고, 결국 강릉고는 경기의 흐름을 바꿀 결단을 내린다. 정성훈이 ‘여름 약체’ 이미지를 벗어나 파이터즈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고,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직관 경기는 1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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