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정윤호, 첫만남부터 들개같은 벌구 자체…열정 1000%"[인터뷰③]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양세종이 '파인:촌뜨기들'로 호흡을 맞춘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와 만남을 되새기며 "벌구는 들개 같았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촌뜨기들' 종영을 맞아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양세종은 '파인:촌뜨기들'에서 삼촌 오관석(류승룡)과 함께 바다 속 보물을 찾기 위해 나선 오희동 역을 통해 거친 현실 속에서 돈 맛에 눈 뜬 신출내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보물을 찾으러 목포에 갔다가 토박이인 벌구(정윤호) 패거리와 사사건건 대립하다 한 배에 오른다.
특히 만나기만 하면 주먹다짐을 했던 정윤호와 호흡에 대해 양세종은 "액션 합이 너무 잘 맞았다. 리허설 때 무술감독님이랑 저랑 윤호 형이랑 합을 맞추는데도 매끄럽게 진행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이 요구하신 건 싸움하는 폼이 멋있게 하는 게 아니었으면, 투박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제가 생각해도 그게 맞았다"고 부연했다.
이어 "(정)윤호 형과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열정이 1000%"라면서 "형이랑 하면서 되게 즐겁고 형도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런 액션신도 웃으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끝나고 나선 '형 고생했어요' 하면 '희동아 고생했어' 웃으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했다.
정윤호는 이번 '파인:촌뜨기들'에서 걸쭉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목포 건달 벌구 캐릭터로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은 터.
양세종은 "윤호 형과 처음 만났는데, 그때부터 '벌구 그 자체다' 했다"면서 "벌구는 들개 같았다. 톤도 좋고 벌구 그 자체가 되어있으니 연기하면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자신이 연기한 희동 캐릭터를 두고 "늑대 같았다"고 설명했던 그는 "늑대와 들개의 만남"이라며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최초 공개…프라이빗 시네마룸→2층 테라스까지('전참시')
2026-09-25
-
전현무, 결혼 생각 사라졌나…"마음 옛날 같지 않아" 솔직 고백('나혼산')
2026-09-25
-
"리센느 잘된 건 네 덕분?"…전현무, 이선민 몰이 시동('전현무계획4')
2026-09-25
-
이시영, 이혼 후 홀로 낳은 둘째 딸 근황 "벌써 돌이라니…믿기지 않아"
2026-09-24
-
성시경, '더 시즌즈' 꽉 채웠다…무대·토크 넘나드는 활약
2026-09-24
-
박서진, 세 고모 위해 제주도 여행까지 쾌척…트로트계 '효자왕'('살림남')
2026-09-24
추천 콘텐츠
-
'아빠' 박명수 명당 찾아가 빈 날, '고3' 딸 민서 대학교 수시 합격
2026-09-25
-
'330억 소송' 다니엘, 유튜브 개설 한 달 만에 대형 유튜버 '50만 구독자 조회수 470만'
2026-09-25
-
안소희 "로이킴과 친한 것, 사람들이 잘 몰라...10년 전 미국에서 처음 만났다"
2026-09-25
-
'금수저' 이나연, 퍼스트 클래스 타고 스위스 갔다 "되게 싸다...부자 체험"
2026-09-25
-
옥주현, 핑클 재결합 앞두고 리더 이효리에 특급 찬사 "횰리더 덕에 지금이 더 빛나"
2026-09-25
-
'현실 여친VS무대 여신' 아이유, 극과 극 온도차 단발 셀카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