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최정원, 스토킹 혐의 입건 '충격'…"흉기 들고 女 자택 찾아가"
작성일: 2025.08.19 17:3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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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SBS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16일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했다.
최정원은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다. 경찰은 최정원을 입건하는 한편,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했다.
또한 최정원의 스토킹 행위에 대해 사후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다. 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도록 하거나 휴대전화 등 전기통신을 통한 접근을 금지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사안의 긴급성을 인정해 최정원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18일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최정원은 오해가 있다며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정원은 2023년 상간남으로 지목돼 충격을 줬다. 최정원은 지인의 남편인 A씨로부터 고소당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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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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