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렛츠락페스티벌'서 청춘 에너지 폭발…'K-밴드신 최고 루키' 면모
작성일: 2025.09.08 17:33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드래곤포니가 '2025 렛츠락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7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국내 최대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 '2025 렛츠락페스티벌'에 출격, 관객들에게 여름의 열정과 가을의 낭만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웨이스트'와 '이타심'으로 공연을 열며 페스티벌 열기를 점차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니는 이어 최근 발매한 신곡 '지구소년'을 통해 청춘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 거침없이 쏟아냈다.
드래곤포니는 또한 '피티 펑크' '꼬리를 먹는 뱀' '모스부호'로 몰입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친 데 이어 대표곡 '낫 아웃' '팝 업'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드래곤포니는 강렬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밴드 사운드 위에 섬세한 감성이 교차하는 무대로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올해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비롯해 '2025 울산서머페스티벌',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를 차례로 접수하며 'K-밴드신 최고 루키'다운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9살 딸 공개한 '차예련♥' 주상욱, '차장금' 반전에 셰프들 "비상"('냉부해')
2026-09-27
-
곽범 "고정만 8개… 유재석·강호동도 스케줄 조정해줘" 섭외 거절 안하는 이유('전참시')
2026-09-27
-
"어머니 나 왔소" 박서진父, 31년만의 선상제…먼저 간 두 子 떠올리며 '눈물'('살림남')
2026-09-27
-
“잠시 쉬어갈게요”…전원주→송지효→덱스, 잘나가던 유튜브 왜 멈췄나[초점S]
2026-09-27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