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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11살 연하♥'아내에 경고당했다…"결혼 후 자유 잃어"('돌싱포맨')

작성일: 2025.09.02 09: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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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곽혜미 기자
▲ 김종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요태 김종민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한다.

김종민은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결혼 후 2세를 준비 중인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녹화에는 김준호의 절친인 차태현,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준호는 차태현의 얼굴을 보자마자 “왜 축의금 3만 원 냈냐”라고 추궁한다. 이어 김종민은 “2세 준비 중이라 신진대사를 위해 따뜻한 음료를 달라”고 요구했다가 차태현과 함께 현장에서 쫓겨날뻔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차태현은 김준호 결혼식에서 울컥했다며 참석 소감을 밝힌다. 그는 “못 갈 줄 알았는데 가서 울컥했다”며 반전 이유로 감동을 산산이 조각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차태현은 한술 더 떠 “재훈이 형 결혼식에서는 아예 울 것 같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결혼했다 또 돌아올 것 같아 그러냐”라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돌싱포맨’ 멤버들과 차태현은 김종민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며 ‘새신랑’ 김종민을 모함한다. 이에 걸려든 김종민은 “결혼 후 자유를 잃었다”며 하나둘씩 털어놓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탁재훈은 “결혼반지 안 하고 다니면 어떻게 되냐”라고 묻는데, 김종민은 순식간에 그렁그렁해진 눈으로 ‘이 행동’을 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김종민은 “절대 예고 없이 친구들을 집에 데려가는 짓은 안 한다”라고 당당하게 자신하자, 막무가내 ‘돌싱포맨’ 멤버들은 결국 최초로 김종민 아내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한다. 통화 내내 시종일관 웃어넘기던 김종민의 아내는 전화를 끊으며 김종민에게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를 남겨 현장을 뒤집는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 돌싱포맨. 제공| SBS
▲ 돌싱포맨.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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