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 완치' 윤도현 "1년만에 재검, 문제없다…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작성일: 2025.09.08 18:3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희귀암으로 투병하다 완치된 소식을 알린 가수 윤도현이 재검 결과를 알렸다.
윤도현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사선종양학과 외래진료를 받았음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하며 "1년 만에 재검, 다행히 문제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내년까지 또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음악 조금이라도 더 그렇게 살다 가면 감사하죠.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2023년 윤도현은 3년간 암 투병을 했고, 치료를 받으며 완치됐다는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림프종의 일종인 희귀성 암 위말트림프종으로 전해졌다.
당시 윤도현은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했다. 정말 수많은 생각에 잠겨 혼자 울기도 해보고 방사선 치료때문에 몸이 힘들어도 억지로 웃어보고 스케줄을 견뎌보기도 하면서 참 많은 교훈을 얻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실제로 암을 겪어보니 암세포보다 사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위험한 것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긍정의 마음으로 부정적인 모든 것들로부터 이겨내시길 바라는 맘으로 (암투병 사실을) 알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박미선 "6개월마다 유방암 추적검사, 수치 좋아져…BTS 따라 방콕 간다"('라스')
2026-09-30
-
체조 황서현→女농구팀…'금의환향' 金 주역들, 유재석 만났다
2026-09-30
-
'일밤' 콤비였는데…주병진 "이경규와 30년간 못봤다, 섭섭"('남겨서 뭐하게')
2026-09-30
-
장한별 "'무명전설' 출연 후 유명 女연예인이 대시" 고백…이니셜 누구길래
2026-09-30
-
'개코 전처' 김수미, 스윙스 이어 연기 도전 "손석구에게 맞아도 돼"('라스')
2026-09-30
-
이선민, '대세' 되더니 월 수입 5500만원?…건보료 언급에 '깜짝'('전현무계획')
2026-09-3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