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조정협회, 충주탄금호배 다종목 입상...에이트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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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충주 탄금호에서 열린 제11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에서 창단 첫 에이트 우승과 함께 다수 종목에서 입상했다.
하남시조정협회 선수단은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 에이트 경기에서 울산UNIST스포츠클럽을 4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래 첫 에이트 금메달을 수확했다.
또한, 남자 일반 160세 이하 부 결승에서 울산UNIST스포츠클럽을 8초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 외에도 18세 이하 부와 여자 일반 160세 이하 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으며,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여자 일반 160~190세 이하 부와 남자 일반 160~190세 이하 부에서도 3위를 차지해 전 종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에이트 경기에서 콕스(키잡이)로 출전해 우승을 이끈 이창현 선수는 “콕스로 뛰는 첫 대회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임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윤종성 감독님, 김정겸 코치님과 크루로서 같은 보트 위에서 호흡 맞출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겸 대표는 “가을에 세 차례 더 대회가 남아있다. 약점을 보완해 전 종목 입상을 목표로 선수들과 소통하며 준비하겠다”며 “오는 10월 19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남시장기대회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향후 대회 일정과 행사 소식은 하남시조정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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