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흐트러진 머리칼도 찰떡…토론토 레드카펫 홀렸다
작성일: 2025.09.11 15: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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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토론토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한소희는 10일(현지시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살구색 컬러의 드레스에 토마토 색깔 레드립으로 생기를 더한 한소희는 국가대표급 미모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흐트러진 머리칼마저 콘셉트처럼 소화했다.
여기에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귀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소희는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다.
한소희는 주연을 맡은 이환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 Y'가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이 공식 초청돼 처음으로 토론토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 뿐이었던 두 여성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돼 한국 관객과도 만난다. 이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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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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