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日 꿈의 무대로…12월 도쿄 국립경기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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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이 일본에서 판을 키운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KBS2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이하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무대를 펼친다.
최근 KBS는 매년 연말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번의 연말 음악 행사를 열고 있다. 한국에서는 '가요대축제'로, 일본에서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으로 한일 양국 음악 팬들 앞에서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초대형 무대를 펼친다.
올해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전 세계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K팝의 영향력만큼 더 커진 판을 준비했다.
12월 개최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일본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 국립경기장으로 향한다. 국립경기장은 일본에서도 닛산 스타디움과 함께 초대형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아무에게나 공연 허가를 내주지 않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6만 명이 넘는 관객을 거뜬히 수용할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공연장이다.
지난해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일본 공연을 펼쳤던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일본에서도 '영광의 무대'라 불리는 국립경기장에서 스케일을 확 키워 더 큰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도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 한층 화려해진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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