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예고없는 발매에도 정상…'바이, 썸머'로 증명한 음원퀸[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예고없이 발매한 음원으로도 '음원퀸'의 위상을 증명했다.
아이유는 지난 10월 오전 7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를 발매했다. '바이, 썸머'는 어떠한 사전 예고 없이 발매된 음원이며, 이른 아침 시간대라는 이례적인 발매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정상에 올라 '아이유 효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바이, 썸머'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곡이다. 당시 무대에서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유난히 여름이 긴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해 올여름은 최고의 여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름이 유독 길었고 뜨겁게 사랑했기에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라고 '바이, 썸머'를 소개했다.
'바이, 썸머'는 '러브 윈즈 올'을 함께한 서동환 작곡가도 참여했다. 아이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여름의 끝자락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처럼 다가오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치며 '바이, 썸머' 무대를 선보였고, 팬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다. 특히 무대 공개 후 '바이, 썸머' 라이브 클립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아이유의 '바이, 썸머' 깜짝 발매는 많은 팬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왔다.
'바이, 썸머'는 발매 사전 예고와 별도의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단숨에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현재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멜론 핫100, 벅스 실시간 차트,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15일 오후 6시 기준 '바이, 썸머'는 멜론 톱100 10위, 핫100 10위에 올랐으며, 아이유는 명불허전 '음원퀸'임을 재차 증명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발매한 수많은 곡들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좋은날', '너랑 나', '밤편지', '에잇', '라일락', '러브 윈즈 올' 등 수많은 곡들로 발매 직후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 썸머'는 사전 홍보 없이도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장악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의 음악이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아이유가 '바이, 썸머'로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며 '믿듣 아이유', '음원퀸'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한 가운데, 그의 또 다른 행보도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에이티즈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까지…"그러는거 아닙니다, 몰래 찍는 것 잘못"[이슈S]
2026-09-27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아이브 레이, 데뷔 첫 드라마 OST 도전...'너에게 다이브' 삽입곡 '헬로' 27일 공개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귀경길은 휘브 노래와 함께"…훈훈한 추석 인사 공개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