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나도 이제 한물간 사람..현역 아니라서 광고계약 찔려"('핑계고')
작성일: 2025.09.13 21:4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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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연아가 광고 계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는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김연아가 2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가 PPL로 등장했다. 이에 조세호는 "김연아씨가 박씨를 몰고 왔다. 확실히 슈퍼스타이신 게 보통 단발 계약으로 끝나는데 (광고 계약) 연장하시지 않았냐"고 감탄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연아씨는 대외 활동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존재감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냐. 본업이 현역이 아니니까 이렇게 광고 계약을 하는 게 찔릴 때가 있다"고 터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런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고, 지석진 역시 "그럼 난 죽어야 한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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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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