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 4주 연속 1위…박정민 '얼굴' 2위 맹추격[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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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얼굴'이 2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지난 12~14일 주말 사흘 동안 33만444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4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446만6218명에 이르렀다.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이 주연을 맡은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이 28만1923명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40년 만에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은 아들이 그녀의 삶과 죽음을 좇으며 알게되는 진실에 대한 이야기다. 누적 관객은 31만7241명이다.
외화 'F1 더 무비'는 지난 주 4위에서 3위로 반등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7만8063명을 추가로 동원해 누적 관객 503만982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F1 더 무비'는 '좀비딸'(557만 명)에 이은 올해 2번째 500만 관객 영화가 됐다.
이밖에 공포영화 '컨저링:마지막 의식'이 7만3036명(누적 36만5783 명)으로 4위, 조여정 정성일 주연 '살인자 리포트'가 7만369명(누적 29만7583 명)으로 5위, '좀비딸'이 4만7026명(누적 557만7986 명)으로 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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