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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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미래 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노사 공동 선언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체육공단 임직원과 정연승 위원장 등 체육공단 노동조합 임원들이 참석해, 제17대 체육공단 노동조합(5. 1.)과 새 정부(6. 4.) 출범을 맞아 노사 공동 목표를 세우고 상생 발전과 국민의 스포츠 문화권 확대를 위해 서로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체육공단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네 가지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기관 임무에 대한 미래 비전(국민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문화권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노동자 권리 증진(안전한 일터, 일·생활 균형 등)’,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인권, 청렴윤리, 책임경영 등)’,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혁신성장(신산업 발굴, 국민 서비스 고도화, 직원 교육 강화 등)’이 그 내용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포괄하는 비전을 함께 설정하고 기관의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연승 위원장도 “직원의 일·생활 균형과 근로조건 개선,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회사와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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