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18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출격…3년 연속 헤드라이너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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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루시가 3년 연속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루시는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에 헤드라이너로 참석,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로 현장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이하 'GMF')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62팀이 참여하고, 다양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5개의 멀티 스테이지로 구성되는 가을 대표 페스티벌 중 하나다.
2021년부터 4년간 'GMF' 무대에 오르는 루시는 2023년,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헤드라이너로 공식 초청되며 명실상부 '페스티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들은 바이올린 선율이 가미된 독보적 밴드 사운드를 통해 루시만의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을 뽐내온 만큼, 이번 'GMF 2025'에서도 관객들과 긴밀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루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7 록 프라임 2025',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올여름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을 장악한 데 이어, 가을 시즌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대세 밴드'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섭외 0순위 밴드'다운 독보적인 무대와 존재감을 바탕으로, 국내 밴드씬을 이끌어가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간다.
한편, 루시는 페스티벌뿐 아니라 오는 25일 '2025 옥스팜 슈퍼라이브'에도 출연한다. 이날 루시는 라이브 공연은 물론 굿즈 캠페인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음악으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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