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박한동 회장 전국체전방문, 대학축구 발전위한 현장행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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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배정호 기자] 대학축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이 부임후 처음으로 전국체전 현장을 찾았다.
박한동 회장은 17일 부산 백운포체육공원, 동명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대학부 경기를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박한동 회장은 “정말 바쁘지만 여전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다. 취임 이후 첫 전국체전 대학부 경기였는데, 선수들의 열정이 정말 대단하더라. 연맹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학축구연맹은 박한동 회장 취임 이후 ‘다시 뛰자, 대학축구야’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개혁과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령별 상비군 훈련 운영 ▲스포츠에이전트협회와의 MOU를 통한 한국축구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와의 정담회를 통한 경기도 축구 활성화 논의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대학축구연맹의 유니브프로 안정환 디렉터 도움아래 프로젝트 하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을 미국대학까지 초청해 한미일 연계된 대회를 만들까 생각중이다. 조만간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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